저는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소에 잘 안되는 것들을 고뇌하는것을 좋아하며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프론트엔드 역시 제가 사용하는 사이트의 화면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컴퓨터 공학과 코딩에 매력을 느껴서 도전하였고

점차 확장하여 프론트엔드를 꿈꾸기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도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변화하는 지식들을 습득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겠습니다.

꾸준함과 성실함은 저의 강점입니다.

처음 해보는 일엔 적응이 느리지만 성실함으로 극복해

주변으로부터 줄곧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개발 역시 현재는 미약할지 모르나 계속해서 다듬어

좋은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